반질반질하게 빛나는 흉터를 레이저치료를 통해 모공도 있고 그런 정상적인 피부로 바꾸는 데는 어떤 레이저 시술이 좋은지요?

    그리고 정상적인 피부로 돌아오는 경우는 몇 퍼센트 정도나 되나요?

    환자마다 부위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경우에 경험상으론 대충 몇 퍼센트나 그렇게 되시던가요?

    선생님들이 여러분 계신데요 . 선생님들마다  각각 어떤 세분화된 전문분야가 있으시나요?
혹시  각각 가장 메인 전문분야가 있으시다면 반질반질하게 빛나는 흉터를 정상피부로 바꾸는 부분이  가장 전문영역인 분이 답변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일 그런 각자간에 병변의 양상에 따라 특별히 세분화된 부분이 없고 그냥 세분이 똑같이 모든부위를 고르게 보신다면 어떤 선생님이 답변하셔도 무방한데 답변주실때 어떤 선생님인지 말씀해주시고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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